우리는 매일 여기에 있다 – 제인은영

https://youtu.be/e5hGyvs3Pw8

새콤달콤한 날이 좋을까요?

우리는 당신이 그리워

https://knockonrecords.kr/867

우리는 매일 여기에 있다 – 제인은영

(2021 시 필사. 136일차) 매일 우리 – 진은영 우리는 체리를 우리 흰 셔츠의 윗주머니에 넣고 매일 떨어뜨린다 초록 토마토는 높이 던져져 오후 5시 공기 중에 잘 익은 붉은 우리도 흘러내린다

knockonrecords.kr

#我们everyday#진은영#너에게듣는시#poetrytoyou#poetry#시낭독#시낭송#낭독일기#시쓰기#필기#연필#카렌다쉬#CARANDACHE#MyMars#mymars#MyHwas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