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당신의 코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목이 딱 맞는 이니셜치고는 좀 이상하지만, 이상하게도 Zomboid의 첫 줄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3월 23일도 오고 날씨도 좋아지고 코딩실력도 다시 좋아지는거 같아서 이제 취업준비에 필요한 다른 언어도 배우고 종이에 메모하던 습관도 고쳐야겠어요 그리고 매일 인터넷 서핑. 다이어리 느낌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생활코딩은 배우기도 쉽고 인프라도 좋다고 해서 하나씩 공부해서 필기노트로 간직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유투브 좋아해서 유투브 많이 가져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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