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권민아가 알바에서 바람을 피웠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달 초 AOA 전 멤버 권민어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알바생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민아 AOA 아이돌 다리사진 고수율 알바채팅
소스 채널 A

고수익 얘기 듣자마자 알바얘기 시작함

AOA 권민아가 이달 초부터 알바를 이어온 이유는 혜택이 높다는 소문 때문이다.

남자들과 대화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대화 상대가 선물이라는 포인트를 제공하면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권민아는 매일 적립되는 포인트가 800만원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회사에 돈을 바꿔달라고 했을 때 회사가 등급을 올려주겠다며 돈을 더 달라고 6차례나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권민아는 15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콴미나가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대화 상대에게 다리 사진을 보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말썽꾸러기 권민아

AOA 권민아도 지난달 중고 거래에서 5000만원을 속여 피해를 입었다.

일련의 나쁜 소식으로 인해 Quan Min’er는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AOA 콴마이너는 2012년 AOA로 데뷔해 가수, 배우로 활동하다 2019년 공식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