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 촬영지

‘월터미티의 이중생활(2013)’ 촬영지를 지나고 있다.

영화 속 장면은 여름인데 겨울에 눈 덮인 길을 달리고 있어서 구분이 잘 안 되지만 영화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본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





영화에서 월터는 아이들과 스케이트보드를 바꿔타고 가파른 길을 질주합니다.


떨어지다


영화 속 폭포

아이슬란드는 많은 영화의 촬영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