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을 받은 이야기 https://blog.naver.com/mentalisstrong/223036257967
장애 등급을 받다.
2022년 10월 2022년 10월 장애 등급을 받았다.
뇌병변장애 심하지 않은 장애로 5등급 정도 되는 것 같고 보행장애는 blog.naver.com
장애 등급을 받다.
2022년 10월 2022년 10월 장애 등급을 받았다.
뇌병변장애 심하지 않은 장애로 5등급 정도 되는 것 같고 보행장애는 blog.naver.com
순수하게 나의 기준으로만 만들어 보자.지금 받는 혜택과 뭐가 더 있는가 알아보자.<지금 받은 혜택>지하철 무료:복지 카드+500원 가지고 필수. 지하철 역에 가서 표를 취할 때 보증금 500원이 필요. 한달에 한번 탈까?휴대 전화 할인:35%할인 관광지 입장 할인:그때 그때 다른 공항에서 사회적 약자 배려 라인 이용:김포 공항 탑승을 위한 검색대, 대단한 사람이 많은 줄에서 두번째가 테 더 시동을 걸때에 눈에 보이는 사회적 약자 배려 라인. 여러분이 보아도 당당하게 서서 있으면 나란히 있는 다른 분들에게 “이 분부터 먼저 하고 주어도 됩니까?” 크게 말해직원 분···. 아무튼 빨리 지나간 기억이…이래봬도 비행기 값 할인:아이처럼 공항세 등이 조금 할인되는개 나래 서비스:도서관 대출 택배 서비스 이는 나중에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생각도 경험했다면 추가 예정<더 받는 혜택>본인의 차 또는(등본상이나 가족 관계상?)가족 소유 차 2,000CC이하 하이 패스 50%감면.장애인 사용 자동차 표지 발행:보행 장애 판정을 받을 때는 장애자 주차 등록증이 나온다(보행 장애가 안 나와서 장애자 주차 불가 표시된 공공 주차 요금 50%감면증을 받다.
당황…)보행 장애 판정 시 장애인 콜 택시 이용 가능(장애인 콜 택시 관련:기존의 사이트를 검색하고 보니 자치 단체에 의해서 이용 가능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정부가 1월에 발표한 것을 보면 조건이 똑같이 될 것 같아, 참고로 주차 등록증의 화상:기준은 보행 장애..지금의 내가 보행 장애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등급 판정 신청 시 의사가 쓰고 준 진단서에 보행 장애가 있어야 장애를 입고 혜택을 받다.
.나는 20분 기다리고 사각으로 받아;;. 주차 불가, 아주 큰 쓰고 있다.
그리고 저공해 차여서 공공 주차장에서 50%할인된다;굳이 붙이고 혜택을 받는 것은 없어..
처출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1003&ccfNo=2&cciNo=1&cnpClsNo=1&search_put=
<안 되는 거> 가스, 전기 할인 안 돼. 중증만 가능 그 외에도 많이 궁금하다면 복지로 고고씽
후모리: 톰프슨:/WorldWide파망.포켓몬 인형. 오버. 모델/삼사삼-텐부/토위 안타./네트발열니버/모녀아동양말 52005면.동유럽
<#장애인콜택시 관련 정보> 그런데 용어부터 통일이 안 되는 건지..정부는 장애인톨택시를 검색하면 나오지 않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검생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장애인뿐만 아니라 65세 고령의 요양등급이 있는 사람도 이용하니까…하아…이 정부가…
사진 출처: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0183<아래 사진 기사 부분>그동안 정부는 공공 교통 기관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의 이동 지원 때문에 특별 교통 수단 구입비를 지원했지만, 거주 지역별 이용 시간과 운행 범위 등이 다른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장애인 콜 택시가 일부 자치 단체만 24시간 운영되고 있고 야간 이동시의 불편이 컸다.
국토부는 교통 약자 법에 특별 교통 수단 이용 시간 등의 운영 기준을 규정하고 전국 모든 지방 자치 단체가 같은 운영 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
특별 교통 수단은 전국에서 24시간 상시 운행하도록 하고 환승 없이 한꺼번에 이동 가능한 운행 범위는 시·군이 속한 길과 인근 특별·광역시까지 확대된다.
또 국토 교통부는 특별 교통 수단이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인 만큼, 휠체어를 사용하는 교통 약자가 비 휠체어 교통 약자보다 특별 교통 수단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자치 단체에 의무를 부여하도록 했다.
교통 약자의 특별 교통 수단 이용 대상자의 기준도 개선된다.
현행 특별 교통 수단 법정량 확보 기준은 보행 중증 장애자 수(150명당 1대)인 반면 이용 대상자는 보행 중증 장애자뿐만 아니라 고령자 및 조례로 추가할 수 있고 탑승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조정 요구가 있었다.
이에 따른 특별 교통 수단 이용 대상자를 원칙적으로 보행 중증 장애자로 규정하고 65세 이상 고령자는 지역의 실정에 맞추어 조례를 통해서 이용 대상에 추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원활한 지역 간 환승·연계 때문에 특별 교통 수단이 해당 시·군을 떠나고 관외로 이동하며 이용 대상자는 보행상 중증 장애인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조례로 정한 이용자의 경우에는 해당 시·군의 동일 차량이 관외 목적지를 왕복할 때만 관외로 이동이 가능하게 개선한다.
비도시 지역의 특별 교통 수단의 법정량도 늘린다.
특별 교통 수단 이용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던 인구 10만명 이하의 시·군의 경우 특별 교통 수단의 법정 확보 기준이 현행 보행 중증 장애인 150명당 1대에서 100명당 1대로 상향 조정됐다.
특별 교통 수단 이용 방법이 편리하게 된다.
현재 특별 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별시·군에 이용 신청을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광역 콜 센터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광역 이동 지원 센터는 특별 교통 수단의 배차 때 환승·제휴 서비스도 제공해야 한다.
국토부의 윤·징화은 종합 교통 정책관은 “앞으로도 교통 약자가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 교통 수단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 등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과 함께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통 약자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도 적극 추진하는 “이라고 밝혔다.
문의:국토 교통부 교통 물류실 생활 교통 복지과 044-201-4772[출처]대한민국 정책 브리핑(www.korea.kr)
지하철을 타지 말라는 것 같고… 잘 모르겠어.아무튼 7월에 시행한대. 나는 해당사항 없는데. 알아둘게 지자체마다 연락처가 달라. 서울시ㅣhttps://www.sisul.or.kr/open_content/calltaxi/introduce/receipt.jsp 경기도 도시별로 다른 광역시별 네이버 검색창에 00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검색클릭하면 자동접속되는지 받는 혜택은 별거 아니다.
찾아보니 이거 있음 #장애인자동차검사수수료 할인
++ ++ ++ https://wis.seoul.go.kr/handicap/findWelfareService.do아무것도 없어. 하지만 중증이 되고 싶지 않아.오늘 일찍 일어난 이유가 있는 ‘ㄷ’ 다른 거 해서 시간 낭비하고.모두 아침식사 준비를 할 시간이다; 오늘도 평화롭게 지나가길 바라며. 밥을 지으러 가야지. #경증장애인 #심하지않은장애 #뇌병변장애 #파킨슨병장해등급 #5급장애 #장애특전이 있거나 #장애인콜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