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토하는 것은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주연에는 이서진, 곽성영, 서현우, 주현연 등이 있습니다.
카메오에서 임영은이 나왔다.
임영은은 생각보다 오래 드라마에 나왔다.
원작 프랑스 드라마
이 원작은 Netflix에서도 나왔습니다.
모든 시즌을 볼 수 없었고 첫 부분만 보았지만 스토리는 꽤 비슷했습니다.
다만, 이 드라마는 시즌 1로 완성되었으므로, 갈수록 스토리가 바뀌어, 스토리 자체도 한국 문화에 맞추어 각색이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놀라운 점은 매니저가 생각했던 것보다 담당 연예인에게 할당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담당 연예인도 매니저가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형제? 같은 느낌도있었습니다.
물론 갑을 관계에 의해 어쩔 수 없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연예 전참시에 나오는 연예인/매니저 관계도 드라마처럼 나오는데 처음엔 과장됐다고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주된 스토리는 주현연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연예인 매니저 회사에 신입에 들어가 체험하는 일화를 각 에피소드에서 해결했습니다.
매실마다 에피소드가 다르기 때문에 에피소드를 만들기 위해 각본가가 굉장히 고생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들어가 신입생활을 하는데 실수 부분이 많습니다만… 물론 스토리 진행을 위해 만든 것은 이해는 하는데… 그 부분이 유감이에요.나머지 나머지는 제대로 보았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원작이나 다른 설정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표현을 할 수 있지만 굳이 설정을 그대로 가져올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편하게 일상 에피소드형 드라마를 보고 싶은 분